<p></p><br /><br />동아 野 "인사 실패 누가 책임지나"…김대기 "비서는 사의 권한 없어"<br>서울 대통령실 사적 채용 질타한 野…김대기 "과거에도 공개채용 없었다"<br>조선 김대기 "대통령실 근무 5번째인데, 과거에도 공채 사례 없어"<br><br>[2022.8.2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66회